매일신문

"4대강 지천 사업은 지자체가 맡아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외곽순환도로 국가 선도 사업 구간이 지천~칠곡에서 지천~성서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이해봉 한나라당 의원이 14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결산 질의를 통해 "물동량이 적은 지천~칠곡 구간보다 공단이 많은 지천~성서 구간의 건설이 시급하다"고 문제 제기하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이왕 대구의 광역화 순환도로를 건설하기로 했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변경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지자체와 상의해 현실에 맞게 조정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또 4대강살리기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낙동강 본류는 정부가 턴키 방식으로 진행하더라도 남강, 밀양강 등 지천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사업을 전담해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면서도 사업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일하겠다"고 답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