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 속의 인물] 조선 침략 도요토미 히데요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98년 오늘 후시미성에서 죽었다. 두 차례의 조선 침략 중 이순신 장군 등의 활약으로 왜군이 큰 타격을 입은 해 죽었다. 왜군은 도요토미가 죽자 곧바로 철수했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시종에서, 아시가루(보병)로, 사무라이(무사)로, 다이묘(봉건 영주)로, 전국을 통일한 다이묘 연합의 우두머리로 승승장구했다.

그는 소년시절 집을 떠나 지금의 시즈오카현 봉건영주의 한 가신의 시종이 되었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당시 최대 세력자인 오다 노부나가 휘하의 보병이 되었다. 쾌활한 성격과 총명한 두뇌로 인해 무사로 발탁된 뒤 일본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오다의 주요 전투에 참전해 큰 공을 세우면서 영주가 됐다. 오다가 자신의 가신인 아케치 미쓰히데의 기습을 받고 할복자살한 뒤 정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일본 전국시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전국을 통일한 그는 한반도를 거쳐 중국, 필리핀, 인도까지 정복하려는 야욕을 가졌다. 그 첫 단계가 임진왜란(1592)과 정유재란(1597)이었다. 중세 일본 전국시대의 효웅이자, 조선의 숙적이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