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9 허위 출동 대구경북 지난해 4천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적 경제손실 60억원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은 5년간 119 허위·장난 신고 건수가 37만4천963건으로 이로 인한 허위 출동이 22만8천502건, 약 6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08년 대구의 허위 출동은 모두 8만5천821건의 119 출동 중 1천653건, 경북은 11만6천633건 중 2천348건에 달했다. 이 의원은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119 허위·장난 전화로 소방당국이 행정·재정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적재적소에 소방 인력 투입이 어려워져 선량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