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공석이던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에 이제호(44) 변호사를 내정했다. 서울 출신인 이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법 판사,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 전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뒤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일해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KTX 입석 커플이 특실에게 자리 바꾸자"…"거절하니 '싸가지 없다'고"
국민 신뢰 갉아먹는 與, 민주주의 역행 논란에 도덕성마저 추락
[단독] 하이브, 뉴진스 '다니엘'만 내쫓는다
"왜 시비걸어" 50대 중국男, 서울 한복판서 행인에 흉기 휘둘러
"모든 여자 임신시키고 싶다"던 상사…회사는 "비밀 유지"
캠핑카 속 50대 사실혼 남녀, 의식 없이 발견…"채무 많다" 메모
'개고기 먹는 한국인 비판' 佛 여배우 바르도, 91세로 별세
대구고립보고서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서해 피격 은폐' 서훈·박지원·서욱 1심서 전원 '무죄' [종합]
"KTX 입석 커플이 특실에게 자리 바꾸자"…"거절하니 '싸가지 없다'고"
국민 신뢰 갉아먹는 與, 민주주의 역행 논란에 도덕성마저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