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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발생 경북 1위…연평균 80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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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경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민주당 김유정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은 2004년부터 5년간 400건의 산불이 발생, 연평균 80건이나 됐다. 경북 다음으로 전남 65건, 경남 44건, 강원 36건 등의 순이었으며 대구는 15건이었다.

전국적으로는 5년간 2천27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발생 빈도를 월별로 보면 3월이 연평균 115건으로 가장 많았고, 4월 111건, 2월 80건, 1월 41건 등이었다. 요일별로는 일요일과 토요일·금요일이 각각 18.5%, 15.6%, 13.6%로 빈발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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