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의 별들이 참가하는 2009 대구국제육상대회가 25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남·여 100m와 200m, 멀리뛰기, 장대높이뛰기 등 남·여 각 8개 종목, 전체 16개 종목에서 외국인 선수 90여명, 국내 선수 30여명 등 14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관계기사 26면)
이날 대회에선 남자 100m의 라이벌 타이슨 게이(미국)와 아사파 파월(자메이카)이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 것을 비롯, 여자 100m의 카멜리타 지터, 앨리슨 펠릭스(이상 미국),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등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대구 팬들 앞에 선다. 창던지기의 박재명(대구시청), 멀리뛰기의 정순옥(안동시청), 장대높이뛰기의 임은지(부산 연제구청) 등 국내 선수들도 이들에 도전한다.
출전 선수진이 역대 대구 대회 중 가장 화려해 수준 높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KBS 2TV가 중계방송한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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