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고 김혜진 '슈퍼모델 1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치러진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경북여고 김혜진(2년)양이 만 16세 최연소 출전자로 1위의 영광을 차지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김양은 슈퍼모델 스킨푸드상도 따내며 2관왕을 차지했다.

김양은 25일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천200명이 경합을 벌인 예선과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물리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참가번호 3번으로 출전한 김양은 178cm의 키와 32-25-35의 균형잡힌 몸매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높은 평점을 받으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양은 "3개월 동안 힘든 교육을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하다."며 "부모님께 이 영광을 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델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양은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어린 고교 2학년이다. 김양은 "훈련을 받으면서 제일 막내라 언니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며 "슈퍼모델이기 때문에 몸매 관리하느라 평소 먹는 것을 조절하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집에 가서 마음껏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김양의 꿈도 더 확고해졌다. 김양은 "슈퍼모델 1위답게 대학 진학도 슈퍼모델과 관련된 학과를 갈 것"이라며 "많은 활동을 통해 슈퍼모델 1위가 어떤 자리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양은 상금 1천500만원과 함께 각종 국제모델대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참가하게 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