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상징 '서의문' 완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서쪽 관문, 높이 12m, 길이 45m 규모

안동을 상징하는 서쪽 관문인 서의문(西義門)의 야경. 엄재진기자
안동을 상징하는 서쪽 관문인 서의문(西義門)의 야경. 엄재진기자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상징하는 서쪽 관문 '서의문'(西義門)'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전통목조 다포식 한식기와로 건축된 서의문은 지난해 12월 착공, 안동의 서쪽 진입로인 국도 34호선 송야교 인근에 높이 12m, 길이 45m 규모로 완공됐다.

안동시는 유교 기본 이념인 '인·의·예·지·신'의 의미를 담고 한옥의 이미지로 지역 전통과 유교정신의 본 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동인문(東仁門·안동대 부근), 서의문, 남예문(南禮門·수상동 검문소 부근), 홍지문(弘智門·송현동 영주통로 도로), 도신문(陶信門·안막동 퇴계로 부근) 등 5개 '관문'을 건립하고 있다. 서의문이 첫 작품이다.

서의문은 전통 한식 건축물의 빼어난 곡선미를 살리고 화려한 색상과 조명을 담아 밤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동 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