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월성복지관, 中企 근로자 대상 심리상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중소기업 근로자 및 근로자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을 실시한다. 대상은 달서구 주민 중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로 전국가구평균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이다.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부모교육, 학습클리닉, 심리검사, 스트레스해소 야외활동 등의 내용이 준비돼 있으며, 거주지 주민자체신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직장으로 찾아가는 상담도 가능하다. 053)634-1004. 한윤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