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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문화부 차관, 탈예술연맹 총회 앞두고 안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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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라 로즈포즈차나랏(Vira Rojpojchanart) 문화부 차관 등 6명은 안동시청에서 김휘동 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사항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저녁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의 분수쇼를 관람했다.
태국 비라 로즈포즈차나랏(Vira Rojpojchanart) 문화부 차관 등 6명은 안동시청에서 김휘동 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사항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저녁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의 분수쇼를 관람했다.

태국 문화부 차관 일행이 다음달 12일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탈예술연맹(IMACO) 총회 및 학술대회를 앞두고 9일 안동을 찾았다.

지난 2006년 창립된 세계탈예술연맹이 4년만에 개최하게 될 총회를 앞두고 연맹 의장인 김휘동 안동시장을 만나 업무를 협의하고 세계적 '탈 도시'인 안동의 문화유산을 둘러보기 위한 방문.

세계탈예술연맹은 40개국 96개 단체가 가입돼 있는 세계 유일의 탈 관련 국제 민간단체다.

특히 연맹 의장인 김휘동 시장은 지난 6월 태국을 방문해 태국문화부 강당에서 태국 문화부와 총회 및 학술대회의 공동개최를 위한 외교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11월 12일부터 3일간 방콕에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날 양측은 행사의 전체적 진행을 IMACO와 태국 문화부가 공동으로 담당하고 행사참가자 50명에 대한 체류비와 교통비는 태국문화부에서 부담키로 했으며 향후 탈 관련 각종 컨텐츠를 함께 조사 연구키로 합의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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