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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계란 색소 검사, 유해 타르색소 검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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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입계란가공품의 소비자 불안해소를 위해 타르색소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시료에서 유해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시판 계란류 10건과 김밥 등 10건의 계란가공품을 대상으로 황색4호 등 유해 타르색소의 사용 여부를 조사했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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