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대구 서비스센터(센터장 장재명)는 최근 청송제3교도소 직업훈련과를 찾아 5천800만원 상당의 기아 소렌토(디젤 오토)와 세라토(가솔린 오토) 승합'승용차를 실습용으로 기증(사진)했다.
청송제3교도소는 군사정부 시절 삼청교육대로 출발, 수십 년간 보호감호소로 활용되다 지난 2006년 기능전환을 위해 2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짓고 직업훈련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윤종우 교장은 "수용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간 실습용 장비의 노후화로 수용자들이 애로를 겪었지만 이번 기증으로 실습교육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재명 센터장은 "수용자들의 직업훈련을 위해 앞으로도 실습용 차량 및 장비 지원, 교관 파견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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