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쯤 청도 화양읍 범곡리 마을 뒷산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A(23·대구 달성군)씨와 B(17·대구 동구 방촌동)양이 앞좌석에 나란히 숨져 있는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이 숨진 승용차 뒷좌석에서 번개탄 2장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인물을 조사한 결과 숨진 남녀는 16일 오후 8시쯤 대구 성서지역에서 우연히 만나 범곡리 뒷산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며 "신병비관 여부 등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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