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40분쯤 봉화와 청송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져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다.
이날 우박(봉화 5~10㎜, 청송 0.2㎜)은 오전 11시 40분부터 10여분간 봉화 명호면 북곡리와 관창 1·2리, 청송 현서면 두현리와 안덕면 감언 1리 등에 쏟아졌다. 이로 인해 봉화에서 사과밭 60㏊, 배추밭 3㏊ 등 농작물 63㏊가 피해를 입었고, 청송에서는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봉화군 관계자는 "현지 피해 실태를 조사해 경상북도와 함께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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