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마트비즈니스서비서산업 육성 '3각 공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경권 3개 TP, 공동세미나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장욱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인준)는 대경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해 20일 오후 대구 제이스 호텔에서 '스마트비즈니스서비스 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연다.

스마트비즈니스서비스 산업은 비즈니스서비스업 가운데 IT 서비스 등 제조업과 융합 가능성이 큰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업종을 말하며 산업분야는 디자인, 컨설팅, 연구개발서비스, 시험·분석, IT 서비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이다.

대경권 3개 TP는 제조업 부문의 경우 전국 최고의 집적지이지만 지식기반 제조업 발달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있어 한계에 봉착한 지역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설 지식경제부 권오정 지식서비스과장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실 김홍석 박사는 "대경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융합발전 방안을 모색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식경제부는 스마트비즈니스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스마트비즈니스서비스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며,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