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구미 금오공고(교장 박경홍)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3.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최근 심각한 청년취업난이 고교 신입생 모집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오공고는 정밀기계과 4학급 80명, 통신전자과 4학급 80명, 공정자동화과 2학급 40명 등 총 200명을 전국단위로 특차모집(일반전형 180명, 특별전형(사회배려대상자녀·체육특기생 20명)한 결과 일반전형에 600명, 특별전형에 56명이 지원했다.
박경홍 교장은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4년간 직장에서 일하면 대학을 졸업한 것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며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며 "새로운 직업교육의 시스템인 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미래 행복을 열어갈 것"이라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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