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2분기에 비해 30.2% 증가한 651억원을 기록, 올해 누적 기준으로 1천457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 증가의 3분의 2는 영업수익 증가부문이고 나머지는 자산건전성의 꾸준한 개선에 따른 대손비용의 감소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에 이어 0.02%포인트 상승한 3.11%이며, 총자산 순이익율(ROA)은 0.94%, 자기자본 순이익률(ROE)은 15.29%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부실여신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대손충당금 순전입액(대손비용)이 73억원(1분기 857억 원, 2분기 277억원)에 불과하다고 대구은행은 설명했다. 이는 전체 여신 18조5천408억원의 0.04%(연간 환산시 0.16%) 수준이다.
자산건전성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49%로 2분기 대비 0.17%p 개선됐고, 연체율은 2분기와 같은 1.31%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31조5천3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3% 늘었고 총수신은 22조1천719억원, 총대출은 17조5천489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6.1%, 3.1% 증가한 것으로 내실위주 성장을 지속했다고 대구은행은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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