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기업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은 28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CDP 2009'에서 금융분야 리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 각국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탄소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고 이를 투자나 대출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 세계적으로 475개 금융투자기관이 CDP에 서명했고, 한국은 16개 금융투자기관이 포함돼 있다.

'CDP 2009'는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기업(KRX 100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해 대구은행 등 12개 기업이 수상했다. 금융분야에는 대구은행과 KB금융지주가 선정됐다.

대구은행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영업점(반야월지점과 경주지점) 건물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친환경사업장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효율 전등으로의 교체 및 '사랑의 계단오르기 운동'을 전개해 에너지 절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경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