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복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사진전이 28일 오후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아르토갤러리에서 유족과 200여명의 지역 사진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대구경북 사진계의 대부로 평가받는 최 선생은 1930년대부터 사진활동을 시작해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 사진계의 선구자로 큰 족적을 남겼다. 이번 전시회는 '영선못의 봄' 등 고인의 유작 80여점이 전시되며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된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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