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정년퇴임을 맞은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김후자 교수와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전자정보계열 고(故) 신동근 교수가 자신들이 소장해 오던 도서 약 1천여권을 최근 대학 도서관에 기증했다. 김 교수는 '간호와 한국문화' 등 569권을 기증했으며 신 교수를 대신한 미망인 정경숙씨는 '문학과 역사'등 468권을 기증했다. 기증식에서 김 교수는 "개인적으로 아끼는 책들이기는 하지만 후배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기증하게 됐다"며 "부족한 책이지만 기쁘게 받아준 대학도서관에 감사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