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끈 마 축제'
안동시 북후면 옹천골이 7, 8일 열린 '학가산 산약(마) 맛 축제'로 들썩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산약 맛 축제'는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마 음식 특별전, 마일품요리 경진대회, 마떡국 시식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이곳 산약(마)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재배면적도 370여ha에 이르고 연간 400억여원의 판매액으로 지역 중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북후 산약을 이용한 돼지고기와 빵, 음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 생산하고 산약체험관 등 각종 체험·판매시설 설치 등으로 엄청난 관광소득원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후면사무소도 산약테마공원 조성과 이색적인 조형물 설치, 산약 산책로 등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산약 축제와 더불어 옹천역의 국화가 있는 테마역 행사가 열려 옹천골 전체에 축제 분위기가 넘쳐났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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