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119명·경북 178명 신종플루 분리시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시작된 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 118명, 경북 186명의 학생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분리시험실과 병원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렀다.

이중 병원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대구 1명, 경북 2명이었다. 이들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9일과 10일 학생들을 상대로 한 발열검사와 11일 열린 예비소집에서 발열체크를 통해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난 수험생들로 이날 별도 공간에 마련된 분리 시험실에서 수험생 사이 최소 1,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며 시험을 치렀다.

이날 전국적으로는 2천821명의 학생이 분리시험실이나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수능시험장에서 별도의 발열검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재학생들의 경우 9일과 10일 발열검사를 한데 이어 예비소집일인 11일에는 재수생까지 포함, 모든 수험생들이 발열검사를 받은 상태여서 수험생들이 혼란을 막기 위해 추가 발열검사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