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신각수(54) 외교통상부 제2차관을 제1차관에 임명하는 등 정무직 차관급 인사를 실시했다.
신 차관은 충북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주이스라엘 대사 등을 거쳤다. 신 차관 후임인 제2차관에는 경남 출신인 천영우(57) 주영국대사가 내정됐다.
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대구 출신인 권혁세(53) 금융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권 부위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융위 감독정책1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평안남도 지사와 평안북도 지사에는 박용옥(67)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백영철(71) 한국기독교학교연맹 이사장이 각각 내정됐고 함경북도 지사에는 김동명(59) 전 육군훈련소 부소장이 임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는 강경근(53) 숭실대 법학과 교수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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