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12일 인터넷을 이용, 대게 암컷을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K(2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K씨 등은 컴퓨터를 이용해 불법대게를 판매하면 단속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대포전화와 가명을 사용해 지난달부터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대게를 판매한다는 광고를 게재한 뒤 구매자에게 택배 또는 직접 전달하는 수법으로 대게 암컷 4천320마리를 불법 유통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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