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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광고대상]창작부문 금상-하태호 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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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디자이너로서 자신감 얻어 보람"

"올 한 해 수많은 공모전에 참여하였지만 수 차례의 낙선과 노력에 비해 상을 많이 받지 못한 점이 아쉬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매일신문광고대상 공모전을 보고 수상의 기회를 노려 팀원 모두 함께 밤샘작업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공모전을 참여했습니다."

대구대 학생들인 김종국·권민희·박철희·하태호(사진 왼쪽부터)씨는 "처음 수상소식을 접하고선 믿기지않았다. 수상소식을 듣고 난 뒤 모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며 "서로 함께 고생한 결과라며 축하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예비디자이너로서 디자인 공부와 창작을 하는데에도 모두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좋아했다.

"낙선을 했을 때에는 스스로 서로를 위로해줬고, 우리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상을 할 때는 축하를 해주는 후배도 있었습니다."

또 "수많은 출품작 가운데서 우리 작품에 상을 준 것은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라는 격려로 여기겠다"며 "참신하고 깨어 있는 정신으로 좋은 광고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매일신문광고대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다시 한번 기쁨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지도교수님을 비롯해 조언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팀원들과 대구대 시각디자인학과의 많은 선후배들 또한 열심히 해서 앞으로 더 좋은 디자인, 더 나은 디자인을 창작해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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