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은 17일 ARS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 "국민 10명 중 7명(64.1%)이 4대강 예산을 1조원대로 낮춰 교육·복지 예산으로 써야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안처럼 "3조5천억원을 그대로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19.1%였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2.1%가 "미디어 관련법을 폐지하거나 다시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미디어 관련법을 그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15.2%였다. 이밖에 국민 2명 중 1명(47.9%)은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파병 찬성은 41.2%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구간 ±3.1%p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