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으로 건립된 구미 LG디스플레이 P6공장과 P6E공장을 잇는 '연결 브릿지' 준공식이 19일 열렸다.
LG디스플레이는 1조3천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P6E공장을 건설했지만 기존 P6공장 사이에 놓여 있는 왕복 6차선 도로 때문에 두 공장간 인력과 자재 이동에 많은 불편과 위험을 겪었다. 도와 구미시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이번에 브릿지를 건설하게 된 것.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종식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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