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과 비보이의 춤, 타악 퍼포먼스 등 넌버벌 공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9 코리아 인 모션(Motion)' 행사가 27~29일 대구시 주최로 펼쳐진다.
올해 네번째인 '코리아 인 모션'은 공연의 관광화를 목표로 한 행사로, 경북대 대강당, 문화예술전용극장 CT, 동성로 야외 상설무대에서 3일간 열린다. 첫날 오후 7시,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공연 '브레이크 아웃'은 죄수들의 좌충우돌 탈출기를 그린 익스트림 댄스 코미디로 영국 에딘버러 등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문화예술전용극장 CT에서는 무용으로 표현한 '햄릿 에피소드', 수리공들의 신나는 타악 리듬이 돋보이는 '재미타', 연극'음악'코미디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더 젠(Zen)'이 선보인다. 동성로 야외 상설무대에서는 비보이, 매직 공연과 버블쇼가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1544-4429.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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