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연탄 배달부' 경북체신청 봉사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체국 직원 30여명이 홀몸어르신 등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부'로 구슬땀을 흘렸다.

24일 오전 경북체신청 '우정봉사단' 30여명은 대구 서구 비산동 좁은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배달부로 나섰다. 이 동네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가구에 연탄 2천여장을 선물했다.

우정봉사단원 주미선(37·여)씨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연탄배달 봉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 여느 봉사보다 감회가 남달랐다"고 했다.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배달을 처음 시작하게 됐다"며 "우체국이 이웃과 더불어 진정한 의미의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