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연탄 배달부' 경북체신청 봉사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체국 직원 30여명이 홀몸어르신 등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부'로 구슬땀을 흘렸다.

24일 오전 경북체신청 '우정봉사단' 30여명은 대구 서구 비산동 좁은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연탄배달부로 나섰다. 이 동네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가구에 연탄 2천여장을 선물했다.

우정봉사단원 주미선(37·여)씨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연탄배달 봉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어 여느 봉사보다 감회가 남달랐다"고 했다.

김영수 경북체신청장은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배달을 처음 시작하게 됐다"며 "우체국이 이웃과 더불어 진정한 의미의 고객감동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