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구조견 '비전'(독일산 셰퍼드)과 핸들러인 의성소방서 박근배 소방교팀이 4일까지 삼성에버랜드에서 열린 제7회 119구조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구조견팀으로 선정돼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했다.
119구조견 경진대회는 소방방재청과 삼성생명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각 시'도소방본부에 배치 운영되고 있는 구조견이 핸들러와 함께 산악수색, 붕괴물 수색 등 4개 분야에 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비전은 붕괴지역 인명수색 1위, 복종 및 장애물 경기 3위, 임야 인명수색 5위를 차지해 종합 1위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비전은 지금까지 28회 출동, 생존자 3명과 사망자 4명을 찾아내 인명수색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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