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한국을 방문한 장다밍 중국 산동성장을 접견하고, 한·중 관계 및 한·산동성 관계 증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1만여개에 달하는 산동성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장 성장은 한국과 산동성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희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대통령실장을 지낸 류우익 주중대사 내정자가 배석해 눈길을 끌었다. 류 대사 내정자는 지난해 6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여파로 대통령실장직을 그만둔 뒤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