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한국을 방문한 장다밍 중국 산동성장을 접견하고, 한·중 관계 및 한·산동성 관계 증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1만여개에 달하는 산동성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장 성장은 한국과 산동성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희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대통령실장을 지낸 류우익 주중대사 내정자가 배석해 눈길을 끌었다. 류 대사 내정자는 지난해 6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 여파로 대통령실장직을 그만둔 뒤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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