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수성구립도서관 3곳의 이름이 각각 '용학' '책숲길' '물망이'로 결정됐다.
대구 수성구청은 14일 '구립도서관 명칭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산범물권도서관은 '용학도서관', 중동도서관은 '책숲길 도서관', 수성동어린이도서관은 '물망이 도서관'으로 이름짓기로 했다. 용학도서관은 지산·범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용지봉의 '용'(龍)자와 무학산의 '학'(鶴)자를 딴 것이며, '책숲길도서관'은 도서관을 숲에 비유해 책 숲에서 좋은 길을 찾아가자는 의미로 선정됐다. '물망이'는 수성구의 캐릭터 이름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근감과 재미를 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