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고건 전 총리,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장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 일만 잘하면 된다는데 전력이 무슨 상관이겠소.

○…대법원 양형위원회, '조두순 사건' 계기로 음주 후 성범죄 감형 제한키로. 이런 걸 두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지.

○…국내 병원 암환자 5년 생존율 57.1%로 세계 최고 수준. 절망하지 말고 열심히 치료하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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