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외계층 초·중·고교생 물품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교육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자녀, 비수급 빈곤층 등 소외계층 초·중·고교생 22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총2천200만원)의 물품을 지원한다.(사진) 교육공무원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쌀,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구입해 학생 개개인에게 택배를 통해 전달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