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29일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 뇌종양 진단을 받은 큰아들 이영희(21)씨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막내 영학(12)군을 둔 김명숙(43·여·본지 16일자 8면 보도)씨에게 2천18만6천450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는 뒤늦게 김성호 님께서 보내주신 10만원의 성금이 더해졌습니다. 현재 이영희씨는 항암치료를 마치고 퇴원 후 안동 집에 머물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명숙씨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겠다"며 "성금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가정에 새해에 복이 가득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해오셨습니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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