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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진주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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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심효은 작
▲심효은 작

우리나라 유일의 진주 생산지로 유명한 통영의 진주를 작품으로 만든 전시회가 13~18일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진주는 건강과 장수, 부를 의미하는 천연 보석으로 은은하고 신비스런 빛을 띠며 청순, 순결의 대명사로도 불린다.

이번 진주 작품전에는 공예 작가 심효은, 송지원, 이경옥, 이영민이 참가한다. 심효은은 신라대 공예학과 출신으로 일본 가나자와 공예미술대학 대학원을 마친 뒤 2008년 일본 이시키와 현대공예전 대상을 수상했다. 송지원은 계명대 패션디자인학과 출신으로 대구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수상(2002),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특선(2007), 핸드니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2007), 한국문화공예예술대전 장려상(2008) 등 크고 작은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경옥은 대구가톨릭대 예술학과 박사과정 중이며 홍콩, 대만, 중국 등지에서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국제문화미술대전(2008)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스페인 대사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이영민은 대구가톨릭대 공예디자인대학원을 마친 뒤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053)420-8014.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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