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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진보세력 대통합 1월중 제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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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는 13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진보세력 간 대통합과 관련, "1월 중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물론 제 정당과 사회단체 대표를 찾아가 공식제의하고 회동을 갖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수정안은 재벌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정치권이 세종시 원안 사수연대를 구성하자"며 "논란의 조기종식을 위해 수정안을 2월 국회에서 (부결)처리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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