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요셉 아버지학교'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 가정담당은 제13기 성요셉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 성요셉 아버지 학교는 가정 형태의 변화 및 가정의 파괴 현상에서 오는 가정 내 아버지의 정체성을 찾고, 아버지의 역할과 위치를 현대의 가정 속에서 재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구대교구는 "성요셉 아버지학교는 교회 운동이며, 성령을 통해 아버지들의 신앙적 삶의 성숙을 이루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의 초대"라며 "아버지들의 화해와 용서, 치유와 회복은 아버지 스스로의 변화와 성숙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이와 같은 선물이 가정의 회복과 성화를 이룩하는 기적으로 그 빛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정은 2월 20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3~10시이며, 마지막 주간인 3월 27일엔 가족들과 함께 1박2일 피정을 가게 된다. 종교와 관계없이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2월 28일까지. 053)641-5678.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