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가 집단 '매그넘포토스'의 작가 20명이 오늘의 한국 모습을 포착한 '매그넘코리아' 사진전이 한국에서 전시를 열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전국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했다.
그 영광의 순간은 17일 대구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MBC 특별전시장에서 이루어졌다. 사진전을 주최하고 있는 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방송은 20만명째 관람객에게 미리 준비해둔 '매그넘코리아' 사진집과 사진기 등 선물을 전달했다.
20만번째 관객으로 행운의 주인공인 황윤지(28'여)씨는 포항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주말을 맞아 매그넘코리아 사진전을 관람하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고 한다.
매그넘코리아 사진전(2월 15일까지)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 6시 4차례씩 전문 작품 해설가인 '도슨트'와 함께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작품에 담긴 뒷이야기에서 작품 해설까지 도슨트와 함께라면 세계 최고 작가들의 사진들도 어렵지 않다고 한다. 053)422-4224.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