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호랑이 해를 맞아 김귀순 갤러리는 '박무수 호랑이전'을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연다.
평생을 호랑이 그림과 함께 살아온 박무수 화백의 작품을 통해 잊혀져 가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혼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한반도에서 사라진 한국 호랑이를 그림으로 되살려내고 싶다는 박무수 화백의 호랑이는 촘촘하고 진한 줄무늬, 날렵한 몸매에 사나운 성질, 온순해 보이지만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한국 호랑이를 그대로 담고 있다. 053)472-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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