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 선물 무엇이 좋을까]올브랜아울렛

설 전후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올브랜아울렛은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와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1층 매장에서 후부, 캘빈클라인 진, MLB에서 이월상품 90~60%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티셔츠 1만4천700원~, 청바지 5만9천원~, 보드복세트 20만6천400원~. 주크, 블루페페, 씨씨클럽에서 조끼'티셔츠'니트를 1만원부터, 트랜치코트를 3만원부터 판매하는 대현 3대 브랜드 90~70% 균일초특가전을 함께 진행한다.

2층 매장에는 설날맞이 인기 이지캐쥬얼 폴햄, 노튼 특가전을 진행한다. 특히 5일부터 아동복 특집 설빔대전을 열고 헌트키즈, 리바이스 키즈 등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새내기들을 위한 캐릭터캐주얼 지이크 70~30% 특집전, 코모도 20% 봄신상 전품목 세일전 등을 실시해 연령대에 맞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에서 학생용 가방 특집전을 진행, 아식스 20% 할인전, 엘레쎄 이월상품 50% 특가전을 실시한다.

신사정장 캠브리지, 맨스타, LG패션은 5일 첫 구매고객 1명에게 50%의 추가할인(행사품목한함)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브랜아울렛은 5일부터 7일까지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상품권 증정행사를 실시하며 13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설날맞이 복주머니와 복조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제기차기, 투호 놀이, 윷놀이 등 설맞이 전통놀이를 정문 앞 광장에서 개최해 모든 방문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6일부터 대구 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선물세트대전을 마련, 각종 과일세트 등 선물세트를 9천900원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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