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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계주 3000m, 심판 실격 판정으로 금메달 획득 실패…'오노 악몽' 제임스 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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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5연패에 실패했다.

김민정(25·전북도청)과 이은별(19·연수여고), 박승희(18·광문고) 조해리(24·고양시청), 가 출전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4분6초07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심판의 석연찮은 실격 판정으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금메달 획득 실패로 한국 여자쇼트트랙은 1994년부터 이어온 4연패 기록에 이어 5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이날 주심은 2002는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때 김동성에게 실격판정을 내린 짐 휴이시 주심으로 알려져 악연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네티즌들은 "비디오판독 사유도 아닌데 왠 비디오판독?" "어이가 없다" "정신나간 심판"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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