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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지역활성화센터 5년만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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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최근 영양원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지역활성화센터를 개관했다.

'원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은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참여형 상향식사업으로, 2005년부터 추진해 5년여에 걸쳐 결실을 맺었다.

지역주민, 민간전문기관, 지자체가 함께 권역별 5개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경관 개선, 기초생활환경 정비, 공동소득기반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등 소프웨어사업이 지역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추진됐다. 목욕탕, 교육관, 농산물판매장, 쉼터 등 지역활성화센터를 비롯해 다목적광장, 소득기반시설과 관광프로그램, 선도인력육성 등에 총 사업비 70여억원이 투입됐다.

이병철 원리권역 운영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역여건에 맞는 권역발전계획을 추진하고 자체적으로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섭 영양군 부군수는 "지역주민과 지자체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올해에도 다양한 지역개발 인력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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