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소장 김임규)과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차양)는 외국인 탐방안내 기능강화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주 이주여성들은 우리 역사문화교육 이수 후 경주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탐방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이주여성가족을 대상으로 경주국립공원 생태관광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 지원도 기대된다.
김임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은 "경주 이주여성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국립공원을 찾는 외국인에게 다양한 언어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차양 경주시다문화지원센터장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협약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주여성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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