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3대를 구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가 구입한 전기자전거는 1회 충전으로 40㎞를 갈 수 있고 페달을 밟지 않아도 평균 시속 20㎞로 주행할 수 있다. 오르막길에서도 동력과 폐달을 함께 사용하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시는 우선 업무용으로 전기자전거를 활용하고 직원들 반응이 좋으면 이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전기요금으로 1천원만 부담하면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 절감과 무공해, 무소음 등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전기자전거 출장제를 실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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