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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국악단 봄맞이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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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경상북도립국악단은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봄맞이 제10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악(樂)'가(歌)'무(舞)를 고루 갖춘 국악단의 특성을 살려 신나는 국악여행, 어린이 음악회 등 창의적인 레퍼토리 개발과 다양한 기획으로 '도민의 기(氣)를 살리는 신명나는 국악'이라는 슬로건으로 군위를 찾는 경북도립국악단은 관현악 소리놀이, 25현 가야금 협주곡-황금산의 백도라지, 창과 관현악-심청가 중 황성 가는 대목, 무용과 관현악 부채춤, 설장구 협주곡 절장구를 위한 모리 등을 김만석 상임지휘자(현 한국음악협회 이사)와 70여명의 단원들이 90분간 공연한다.

특별출연으로 25현 가야금 최미선(중국 연변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역), 안무 김희경(중요무형문화재 제12, 27, 40호 이수자), 소리 조경자(전국 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자)가 협연한다. 인터넷(www.gunwiart.go.kr) 예약은 12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전석 무료이다.

한편 경북도립국악단은 이달 9일 평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안동 영명학교를 방문해 '새봄맞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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