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선거(상주시 제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재철(52) 도의원이 최근 지지자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경주 이씨 종친회를 비롯해 사회단체회원들과 지역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회고하며 강인한 정신력으로 개척정신, 열정으로 살아왔다"며 "헤쳐나가기 힘든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불굴의 정신력만 있다면 전화위복의 기회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선이 되면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농업생산성을 지속가능케 하는 친환경농업과 포도 클러스터 기반시설 확충, 백화산과 화북 문장대의 새로운 관광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 "폐교 활용방안 마련, 대학생 학자금 이자면제 조례안 추진, 어린이 성폭력·추행 보호 조례안 강화, 노인복지 강화, 유치기업 지키기 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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