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모든 출자사가 사용할 통합 CI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경영에 나섰다.
포스코는 최근 제1회 브랜드관리위원회를 열고 출자사 통합 CI 변경안과 4개 계열사의 사명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만들어진 통합 CI는 출자사의 영문 'POSCO' 명칭 아래에 계열사의 국문사명을 명시, 포스코 브랜드를 분명히 표시했다.
또 포스코파워는 발전사업을 비롯해 연료전지와 태양광 등 해외 발전사업을 포함하는 '포스코에너지'로 바뀌었고 포스에이씨는 공간디자인컨설팅사로 성장 의지를 담아 '포스코 A&C'로 변경했다.
포스코아는 '포스코 TMC'로 포스코의 중국 스테인리스회사인 장가항포항불수강은 '포항중국불수강'으로 이름을 바꿨다.
포스코는 브랜드 사용 출자사와 '포스코 브랜드 사용협약서'를 체결,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통합 CI의 대원칙은 포스코 브랜드를 출자사와 공유해 포스코브랜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 보호하는데 있다"며 "강력한 브랜드 경영을 통해 출자사와 경영시너지를 높여 2018년 매출 100조원의 글로벌 컴퍼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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