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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U-익한 컴퓨터 상식' 전국 최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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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U-익한 컴퓨터 상식'(useful computer com mon sense)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정보통신산업과가 업무와 생활에 꼭 필요한 컴퓨터와 인터넷 이용기술 179가지를 발굴'제작한 230여쪽 분량의 소책자로, 6월 초 1천500부를 제작해 도 본청과 사업소, 시'군 공무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이 책자에는 업무지원서비스와 행정정보활용, 컴퓨터관리, 오피스활용, 알아두면 편리한 정보 등 11개 항목에 걸쳐 179가지의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경북도 조우만 정보통신산업과장은 "평소 많은 공무원들이 잦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근무환경과 업무환경 적응, 생활 적응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이번 컴퓨터 핸드북 보급으로 직원들이 빠르고 쉽게 새로운 근무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 행정능률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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