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주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는 지난달 30일 구미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네팔 등의 외국인근로자 80여명에게 단양 구인사와 소백산 등으로 한국문화체험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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